한국폴리텍대학 세종국제기술교육센터 개소

“지역 산업 맞춤형 기술인재 양성 본격화”

[세종=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이홍준)은 16일 조치원역 인근 LH 행복주택 희망상가 2층에서 ‘한국폴리텍대학 세종국제기술교육센터’ 개소식을 열고 공식 운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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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국제기술교육센터는 저출생·고령화·산업구조 변화로 인한 지역 기업의 기술인력 수급난 심화에 대응하고, 내·외국인 대상 실무 중심 기술교육부터 취업·정주 지원까지 전주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흥원·세종시·한국폴리텍대학이 공동 구축한 인력양성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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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는 약 504㎡ 규모의 교육·실습 공간을 기반으로 ▲PLC 실습실 ▲전기 교육실 ▲컴퓨터 교육실 ▲회의실 ▲Free-Zone 등 산업현장 중심으로 구성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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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은 전기·제어·제조공정·AI·디지털 등 산업 수요가 큰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의 기술 수요 변화에 따라 신기술과 실무 중심 교육이 신속하게 반영되도록 운영된다.

 

진흥원은 센터 개소를 계기로 한국폴리텍대학, 세종고용센터, 세종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육-취업-정착을 연계하는 ‘세종형 고용지원 모델’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 지역 정착을 동시에 지원하는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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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준 원장은 “세종국제기술교육센터는 단순한 교육시설을 넘어 지역 산업의 기술인력난을 해결하고 외국인 기술인재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기업·지자체·교육기관이 함께 만드는 세종형 인재양성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5.12.17 16:07 수정 2025.12.1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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