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있는 하루] 아빠네 집

노운서

 

아빠네 집 

 

 

엄마 직장 옆 시골 셋집

주말에 내려오신 아빠

‘여보 집에 오니까 좋다’

벙글벙글 웃으신다

 

진짜 우리 집은 서울인데

진짜 아빠 집은 엄마 집

 

 

[노운서]

무등일보 신춘문예 동화 당선(2009), 

전남문학 시 부문 신인상(2009), 

수필집 동화집 등 있음,  

광주 보건대 유교육학과 겸임교수, 

조선대학교 사범대학교 교육학과 초빙교수

작성 2026.02.14 09:25 수정 2026.02.14 10:13

RSS피드 기사제공처 : 코스미안뉴스 / 등록기자: 최우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