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실력을 넘어 마음을 성장시킵니다 - 한수빈피아노음악교습소 한수빈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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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빈피아노음악교습소] 한수빈 원장    

 

 

음악은 단순히 피아노를 잘 치기 위한 기술 교육으로만 끝나지 않습니다. 오랜 시간 레슨을 하며 느낀 것은 음악에는 사람의 감정을 표현하게 하고,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힘이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한수빈피아노는 진도 중심의 수업보다 음악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교육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운영하고 있습니다.

 

처음 피아노를 배우러 오는 분들을 보면 악보 읽기를 어려워하거나 자신감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한 곡 한 곡 완성해 가는 과정을 통해 작은 성취감을 느끼고, 점차 자신의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힘을 키워갑니다. 저는 그 과정이 단순한 피아노 교육을 넘어 한 사람의 성장으로 이어진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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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빈피아노음악교습소] 버스킹 현장    

 

 

특히 지금도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습니다. 한 학생이 몸이 아파 힘든 시간을 보낸 적이 있었는데, 연주회에서 '걱정말아요 그대'를 연주하게 되었습니다.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진심을 담아 연주하는 모습을 지켜보시던 어머니께서는 결국 눈물을 보이셨습니다. 저 역시 그 순간, 음악은 단순한 연주를 넘어 사람의 마음을 위로하고 감정을 전하는 언어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깊이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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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빈피아노음악교습소] 내부 모습    

 

 

한수빈피아노는 소수정원제로 운영되며, 모든 수업을 원장 직강 1:1 레슨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성향과 학습 속도에 맞춘 세심한 지도를 통해 보다 깊이 있고 체계적인 레슨을 제공하고 있으며, 음악융합놀이와 감성 중심 수업을 통해 음악을 더욱 친숙하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단순히 연주 실력을 키우는 교육이 아니라, 음악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삶 속에서 위로와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는 교육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음악이 누군가의 삶에 오래도록 따뜻한 힘으로 남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함께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백태현 기자 .
작성 2026.07.24 16:00 수정 2026.07.2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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