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않는 전화
또 무슨 전화인가
철렁 내려앉는 가슴으로
집으려는 순간
아,
그 친구는 올봄에 떠났지
없는 사람의 전화가
왜 기다려지는 걸까

[문경구]
시인
화가
수필가
제30회, 제31회 이탈리아 국제 시 당선
오지 않는 전화
또 무슨 전화인가
철렁 내려앉는 가슴으로
집으려는 순간
아,
그 친구는 올봄에 떠났지
없는 사람의 전화가
왜 기다려지는 걸까

[문경구]
시인
화가
수필가
제30회, 제31회 이탈리아 국제 시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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