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국립공원, 능선 따라 피어난 여름 야생화

무더위 속 꽃창포, 백운산원추리, 말나리 등 개화한 지리산의 여름

백운산원추리
백운산원추리
물레나물
산오이풀
말나리
말나리
일월비비추
일월비비추
동자꽃
돌양지꽃
백당나무
꽃창포

 

지리산국립공원에서 다양한 여름 야생화가 개화해 탐방객들에게 아름다운 여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리산국립공원의 벽소령대피소(1,340m)에서 천왕봉(1,915m)으로 이어지는 아고산대 능선에 꽃창포, 동자꽃, 말나리, 물레나물, 백당나무, 백운산원추리 등 형형색색의 다양한 야생화가 만개해 있다. 

 

지리산은 탐방로의 해발고도에 따라 개화시기가 조금씩 달라 탐방 구간마다 색다른 여름꽃을 감상하며 산행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 이효경 자원보전과장은 “여름철 폭염과 국지성 호우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산행 전 기상정보를 반드시 확인하여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 또한 무리한 산행보다는 주변의 야생화를 감상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지리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작성 2026.08.10 10:48 수정 2026.08.1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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