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계 조사에 의하면 지난달 수도권 아파트 거래 중 15억~20억 원 이하 가격대에서 신고가 거래 비중이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지난 7월 수도권 아파트 15억 원 초과~20억 원 이하 거래 중 신고가 비중은 53.8%로 전년 동기 대비 5.9%포인트 증가했다.
특히 신고가 행진은 6억 원 이상 중고가 주택을 중심으로 두드러졌다.
6억 원 초과~9억 원 이하 구간은 20.7%, 9억 원 초과~12억 원 이하는 36.7%, 12억 원 초과~15억 원 이하는 47.0%로 가격대가 높을수록 신고가 비중이 급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