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청지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추진

충남도 주관 2026년 지방하천 정비사업 공모 선정, 도비 321억 원 확보

[서산=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청지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정비계획(안)

충남 서산시가 청지천을 대상으로 고강도 치수 정비사업에 나선다.

 

시는 충남도가 주관하는 2026년 지방하천 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 321억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 494억 원을 투입해 청지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 ▲청지천 및 남원교 일원 하천 통수단면 확대 ▲노후 교량 재가설 ▲보 및 낙차공 재가설 등을 추진해 자연재해 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오는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사업 완료 시 하천 병목현상 해소 및 월류 방지 등 재난 대응 하천시설이 완비될 전망이다.

 

이정윤 서산시 건설과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기후 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충남도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작성 2026.08.11 11:32 수정 2026.08.1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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