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원로회의·한국공인회계사회, ‘2026 국가발전 심포지엄’ 개최

‘격차사회 대책: 청년세대에 희망을’ 주제로 일자리·주거·자산 격차 해법 모색

[한국공공정책신문=김유리 기자]  (사)국가원로회의와 한국공인회계사회는 9월 8일 오전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서울 중구 광화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2026 국가발전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한다. 국가원로회의 부설 원지원(元智院)이 주관하고 매일경제가 후원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격차사회 대책: 청년세대에 희망을’을 주제로 열린다. 취업에 이르는 기간이 길어지고 수도권 주택가격이 상승하면서 청년세대가 소득과 자산 양 측면에서 겪는 격차 문제를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에서는 곽노성 동국대학교 교수가 ‘청년세대의 희망: 경제격차 해소 대책’을, 김윤태 고려대학교 교수가 ‘청년세대의 희망: 계층사다리 다시 놓기’를 발표한다. 곽 교수는 청년의 첫 정규직 취업 연령이 늦어지는 문제와 관련해 일자리·주거·정신건강 분야의 대책을 제시하며, 김 교수는 청년세대 내부의 자산 양극화에 주목해 노동시장 개선과 자산형성 지원 등 6대 정책과제를 제안한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김길홍 전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 전광희 충남대학교 교수, 권순형 지암청년포럼 공동의장, 송지은 변호사가 참여한다. 지정토론에 이어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자유토론도 진행된다. 전체 행사의 사회는 황종연 국가원로회의 사무총장이, 발표·토론 세션의 사회는 유장희 원지원 원장이 맡는다.


개회식에서는 오명 국가원로회의 상임의장과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이향숙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이 축사를 한다. 주제발표는 오전 8시 20분부터, 토론은 오전 9시 20분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 촬영과 취재가 가능하며, 발표 자료집은 행사장에서 배포한다.


행사 안내

  • 일시: 2026년 9월 8일 오전 7시 30분∼10시
  • 장소: 서울 중구 광화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 주최: (사)국가원로회의·한국공인회계사회
  • 주관: 국가원로회의 부설 원지원(元智院)
  • 후원: 매일경제 


작성 2026.09.08 08:25 수정 2026.09.0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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