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신문/권해철 기자]울산 남구가 청년 창업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사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창업가육성교육 4차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10월 7일부터 20일까지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4층 교육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만 39세 이하 예비·초기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창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브랜딩, SNS 마케팅, 정부지원사업 대비 등 실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특강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날인 10월 7일에는 지역 선배 창업가인 ‘옛간’ 박민 대표가 강사로 나서 ‘성장과 스토리 브랜딩’을 주제로 창업 경험과 사업 정체성 전달 노하우를 공유한다.
이어 10월 13일에는 47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김가현(마이민) 강사가 ‘내 사업을 키우는 인스타그램 마케팅’을 주제로 실전 홍보 및 고객 유입 전략을 전달한다. 마지막 날인 10월 20일에는 ‘2027 창업, 미리 준비하면 기회가 된다’를 주제로 변화하는 창업 환경과 정부지원사업 선제 대응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방문, 전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상세 사항은 남구 일자리청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청년 창업자들의 마케팅 역량을 높이고 향후 창업지원사업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