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화재단, 오는 30일 ‘씨네마 콘서트 with K-필하모닉오케스트라’

영화·뮤지컬·오페라를 아우르는 특별한 가을 음악여행

[천안=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10월 30일 천안예술의전당에서 ‘씨네마 콘서트 with K-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K-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를 중심으로 영화음악과 뮤지컬, 오페라 명곡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마련됐다., 친숙한 선율과 깊이 있는 해석이 어우러져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처음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1부에서는 영화 ‘오즈의 마법사’, ‘미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스크린을 통해 사랑받아 온 명곡들이 연주되며, 세계적인 하모니시스트 박종성이 함께해 하모니카만의 따뜻하고 서정적인 음색을 선보인다.

 

2부에서는 소프라노 최정원과 뮤지컬 배우 김바울이 무대에 올라 오페라 ‘잔니 스키키’와 ‘오페라의 유령’, ‘노트르담 드 파리’, ‘레미제라블’ 등 관객들에게 사랑받아 온 작품의 명곡들을 들려주며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영화와 드라마, 뮤지컬이 오케스트라와 만나 완성되는 이번 공연은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적 공감과 가을밤의 낭만을 선사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연의 관람료는 R석 5만 원, S석 3만 원이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과 전화(1566-015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작성 2026.10.12 14:24 수정 2026.10.1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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