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논, AI 에이전트 통합 포털 ‘제나(GenA)’ 정식 출시… 안드로이드 앱 선보이며 업무·일상 이용접점 확대

5월 베타 오픈 이후 정식 서비스 전환… 안드로이드 앱 출시로 모바일 접근성 확대

슬라이드·리서치·데이터 분석부터 공공 정책 안내까지 AI 에이전트 6종 제공

신규 가입자에 매월 1만 크레딧 제공… 모든 AI 에이전트 자유롭게 이용

생성형 AI 솔루션 전문기업 제논(대표 고석태)이 AI 에이전트 통합 포털 ‘제나(GenA)’의 안드로이드 앱을 출시하고 정식 서비스로 전환한다고 15일 밝혔다. 아이폰용 iOS 앱은 10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제나는 업무와 일상에 필요한 다양한 AI 에이전트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다. 사용자가 목적에 따라 여러 AI 서비스를 오갈 필요 없이 필요한 에이전트를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논은 지난 5월 베타 서비스 오픈 이후 신규 에이전트를 추가하며 서비스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왔으며, 이번 정식 출시와 함께 모바일 앱으로 이용 접점을 확대했다.

<이미지출처: 제논>

현재 제나에서는 ▲AI 슬라이드 ▲AI 리서치 ▲AI 데이터 분석 ▲AI 문서 번역 ▲AI 회의록 ▲AI 공공 정책 안내 등 6종의 에이전트를 이용할 수 있다. 자료 조사와 문서 작성·분석, 회의 내용 정리 등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기능뿐 아니라 일상에서 필요한 공공 정책과 지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까지 활용 범위를 넓혔다.특히 정식 서비스에서는 누구나 다양한 AI 에이전트를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이용 혜택도 확대한다. 신규 가입자에게 매월 약 1만 원 상당에 해당하는 1만 크레딧을 제공하며, 해당 크레딧으로 현재 운영 중인 모든 에이전트를 사용할 수 있다. 친구 추천이나 마케팅 수신 동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추가 크레딧도 받을 수 있다. 현재 제나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크레딧 추가 구매 등 유료 이용 방식은 향후 검토할 예정이다.

 

제논은 정식 출시 이후에도 업무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신규 에이전트를 지속적으로 추가하고 기존 기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PC와 모바일 웹에 이어 앱까지 이용 환경을 확장해, 사용자가 필요한 순간 다양한 AI 에이전트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종합 AI 에이전트 플랫폼으로 제나를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고석태 제논 대표는 “안드로이드 앱 출시와 함께 제나를 정식 서비스로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정식 출시를 시작으로 업무와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누구나 필요한 AI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제나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IT개발자협동조합 기자단 기자 kodec@devtimes.co.kr
작성 2026.10.16 11:24 수정 2026.10.1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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