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제6기 모금전문가학교 성료…지역사회 나눔 이끌 전문가 51명 참여

-      기업 사회공헌·NGO 모금 전문가 참여…실무 중심 교육 진행 -      자선냄비 100주년 앞두고 지속가능한 나눔문화 확산 이끌 인재 양성

○ 구세군 한국군국(사령관 김병윤)은 지난 7월 6일부터 8일까지 구세군사관대학원대학교에서 ‘제6기 모금전문가학교’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나눔을 이끌 모금전문가 51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 이번 교육은 ‘생명을 살리는 빛, 자선냄비 98년’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1928년부터 이어온 자선냄비의 나눔 정신과 모금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전문적인 모금 활동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 교육에는 모금과 사회공헌 분야에 관심 있는 51명의 수강생이 참여했으며, 구세군을 비롯해 사랑의열매, KT, 포스코홀딩스, 우리은행, 현대차정몽구재단, 김앤장사회적가치센터 등 기업·비영리 기관의 사회공헌 전문가 10명이 강사진으로 참여했다.

○ 강의는 ▲모금과 나눔의 사회적 가치 ▲비영리 자원개발 전략 ▲기업 사회공헌 및 트렌드 ▲기업-비영리 협력 사례 ▲자선냄비의 역사와 미래 등 이론과 현장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 구세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체계적이고 투명한 모금 활동을 이끄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구세군 관계자는 “모금은 단순히 재원을 마련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사회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수료한 모금가들이 지속가능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편, 구세군은 2028년 자선냄비 100주년을 앞두고 어린이와 가족, 지역사회를 잇는 다양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작성 2026.07.14 08:04 수정 2026.07.14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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