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광고는 하지 않는다”…@sejindelight 김세진 대표, 현상형 광고 캠페인 본격화

김세진 대표가 기존 광고 대행 방식과 차별화된 ‘현상형 광고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현상형 광고는 정해진 광고 소재를 반복적으로 노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소비자가 브랜드를 궁금해하고 자발적으로 검색하거나 공유하도록 만드는 캠페인 방식이다.

김 대표는 “대부분의 광고는 기업이 하고 싶은 말을 소비자에게 일방적으로 전달한다”며 “소비자는 광고를 보고 싶어 하지 않기 때문에, 광고처럼 느껴지지 않으면서도 브랜드가 강하게 기억되는 장치를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캠페인은 브랜드가 가진 특징을 과장하는 방식보다, 소비자가 실제로 반응할 수 있는 갈등과 질문, 호기심을 만드는 데 집중한다.

SNS에서 논의될 만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인플루언서와 옥외매체, 퍼포먼스 광고 등을 연결해 같은 브랜드가 여러 장소에서 반복적으로 발견되도록 설계한다.

김 대표는 광고 콘텐츠 자체의 재미도 중요한 요소로 꼽았다. 광고가 소비자에게 정보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콘텐츠처럼 소비돼야 공유와 확산이 발생한다는 판단이다.

다만 무조건적인 자극이나 논란만을 목표로 하지는 않는다. 브랜드 이미지가 훼손되거나 법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방식은 배제하고, 기업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강한 메시지를 설계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사람들이 광고를 봤다는 사실보다, 광고를 본 뒤 그 브랜드를 기억하고 이야기했다는 결과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현상형 광고 캠페인에 참여할 기업은 김세진 대표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https://www.instagram.com/sejindelight/

작성 2026.07.31 14:21 수정 2026.07.3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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