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킴 시상자로 나서…‘개그콘서트-데프콘 어때요’ 조수연과 환상의 호흡
개그맨 신윤승이 대중에게 유쾌한 웃음과 활력을 전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 올해의 희극인 부문 대중문화예술상’을 수상했다.
신윤승은 지난 10월 4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비스타홀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TREND DAILY STAR AWARDS’에 참석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은 프랭커스 모델이자 나인테일즈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는 헬렌킴이 맡았다. 헬렌킴은 무대에 올라 신윤승에게 직접 트로피를 전달하며 그의 수상과 활발한 방송 활동을 축하했다.
‘데프콘 어때요’로 사랑받은 코미디언
신윤승은 KBS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데프콘 어때요’에서 개그우먼 조수연과 호흡을 맞추며 시청
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두 사람은 소개팅과 연애 상황을 유쾌하게 풀어낸 생활밀착형 코미디와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독특한 캐릭터 조합을 완성했다. 신윤승의 능청스러운 반응과 조수연의 적극적이고 개성 강한 표현이 대비를 이루며 코너의 재미를 끌어올렸다.
특히 짧은 대사와 표정, 순간적인 호흡만으로 웃음을 만들어내는 두 사람의 안정적인 연기력은 세대와 성별을 넘어 폭넓은 공감을 얻었다. 신윤승과 조수연은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서로의 장점을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코미디 조합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무대 위 꾸준함과 대중성을 인정받다
이번 ‘올해의 희극인 부문 대중문화예술상’은 신윤승이 방송과 코미디 무대에서 보여준 꾸준한 활동, 대중과 소통하는 친근한 매력 및 희극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윤승은 과장된 설정에만 의존하지 않고 일상에서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상황을 자신만의 리듬과 표현으로 풀어내며 공감형 웃음을 만들어왔다.
무대 위에서는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하면서도 상대 출연자의 대사와 움직임에 민첩하게 반응하는 순발력을 보여준다. 이러한 탄탄한 기본기와 성실한 활동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헬렌킴, 시상자로 무대 빛내
이날 시상자로 참여한 헬렌킴은 단아하고 우아한 모습으로 무대에 올라 신윤승에게 트로피를 수여했다.
헬렌킴은 프랭커스 모델과 나인테일즈 고문으로 활동하며 패션과 뷰티 분야에서 다양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문화예술인의 성과를 축하하는 시상자로 참여해 행사의 품격을 더했다.
패션·뷰티 분야의 헬렌킴과 대중문화 분야의 신윤승이 시상자와 수상자로 만난 장면은 서로 다른 문화산업이 하나의 무대에서 교류한다는 트렌드데일리 스타어워즈의 취지를 보여줬다.
문화예술과 패션이 결합한 시상식 성료
트렌드데일리뉴스와 프랭커스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영화와 방송, 음악, 희극, 패션, 뷰티, 의료 및 기업 등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성과를 보여준 인물과 브랜드를 발굴해 조명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시상식에 이어 ‘제38회 PGKFW2027 S/S 프랭커스 글로벌 K-POP 패션위크’가 열려 국내 디자이너 컬렉션과 국내외 모델들의 런웨이, K-POP 공연이 펼쳐졌다.
‘데프콘 어때요’를 통해 조수연과 특별한 조합을 완성하고 대중에게 건강한 웃음을 전해온 신윤승. 이번 수상은 그의 성실한 코미디 활동을 조명하는 동시에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무대에 기대를 더하는 뜻깊은 기록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