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행정복지센터 3개소 지진대피 훈련실시

대구 동구청(구청장 우성진)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행정복지센터 3개소(효목2동, 도평동, 불로봉무동)에서 근무하는 직원 및 민원인을 대상으로 지진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지진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오후 2시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해 행정복지센터직원과 민원인들이 대피 경로를 따라 신속하게 지정된 안전지대로 이동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초동 대응 절차와 비상연락망 점검, 부상자 대처 방법 등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이 함께 진행됐으며, 훈련 종료 후에는 담당자들의 피드백을 통해 미비점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지진과 같은 재난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매년 체험 위주의 재난 대피훈련을 통해 재난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10.14 10:07 수정 2026.10.1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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